동영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9명을 태운 제트기가 주택가 인근 도로 한복판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제트기는 텍사스주 오스틴-버그스트롬 공항에서 카리브해 바하마로 향하던 중이었고, 항공 교통관제 통신 내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에는 사고 당시 조종사와 관제사와 나눈 대화가 남아 있습니다.
조종사는 난기류와 강수 등을 보고한 뒤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구조 요청했지만, 결국 기체는 지상에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