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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핼러윈 핏빛 악몽으로…24명 숨졌다

김민표 기자

입력 : 2026.11.02 12:17|수정 : 2026.11.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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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이 겹친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텍사스주 댈러스의 번화가인 딥엘럼 지역에서는 약 1시간 15분 동안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 일부를 체포해 세 건의 총격이 서로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은 번화가를 비롯해 대형 쇼핑몰과 미식축구 경기장, 대학 캠퍼스 등 미 전역에서 총기 사건이 이어지면서 핼러윈이 핏빛으로 얼룩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