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 하정의 결승 득점 순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자동 승격하는 2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수원FC는 오늘(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하정우의 결승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재원이 사이드라인에서 건네준 공을 하정우가 중원에서 받아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에 꽂아 넣었습니다.
후반 시작 후 20초 만이었습니다.
오늘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57점을 쌓아, 어제 용인FC와 원정경기에서 2대4로 진 서울 이랜드(승점 54)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팀당 3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수원 삼성(승점 63)과는 승점 6점 차라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1부 복귀 꿈은 키웠습니다.
올 시즌 K리그2에서는 1, 2위가 내년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합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