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상주 고속도로서 화물차 화재 …택배물품 등 모두 타 6천만 원 피해

이태권 기자

입력 : 2026.10.31 09:37


오늘(3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터널 부근을 달리던 17t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가 전소되면서 내부에 실려있던 택배 물품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타이어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