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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장 후보 9명으로 압축…사추위 심사 절차 돌입

배준우 기자

입력 : 2026.10.30 20:39


▲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차기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의 사전심사 대상 후보자가 9명으로 압축됐습니다.

EBS는 30일 사장 공모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사추위 사전심사 대상자 9명을 확정하고,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사전심사 대상자는 김병진 KBSN 콘텐츠사업본부장, 류남이 EBS 콘텐츠사업기획부 수석, 박종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박치형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임이사, 손복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비상근 이사, 신삼수 EBS AI인재교육부 수석,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정 성욱 EBS 협력제작부 수석, 추덕담 EBS 협력제작부 수석(가나다 순)입니다.

EBS 이사회는 다음 달 14일 국민 15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추위의 심사·면접 등을 통해 3명 이하의 후보를 추천받을 예정입니다.

이사회는 다음 달 20일 최종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사장 후보자 1명을 선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임명 제청합니다.

최종 임명은 방미통위 동의를 거쳐 이뤄집니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