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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쳐져 있다"…태화강서 20대 여성 변사체 발견

김은진 에디터

입력 : 2026.10.30 15:31|수정 : 2026.10.30 22:01


▲ 119 구급대 자료화면

울산 태화강 상류에서 부패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쯤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무동교 부근 보에 사람이 걸쳐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한 결과 시신은 20대 여성의 것으로, 발견 당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나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유족 조사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