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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천공기 넘어져 옆 아파트로 '쿵'…1명 부상

김수윤 기자

입력 : 2026.10.30 12:06|수정 : 2026.10.30 19:22


오늘(30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신문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땅을 뚫는 장비인 천공기가 넘어져 인근 아파트 단지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천공기 조종석에 있던 40대 조종기사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길이 약 33m의 천공기가 인접 아파트 단지 쪽으로 넘어지면서 주민 보행로와 펜스, 조경수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익명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