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 수호(EXO),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이 영화 '아버지의 비밀'(가제)에 캐스팅 됐다.
'아버지의 비밀'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청년 '태성'이 어느 날 아버지가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아버지가 감춰온 비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결합한 작품이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파이터'(재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윤재호 감독의 신작으로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를 거쳐 개발된 작품이다.
배우 박희순이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아버지 '기수' 역을, 수호가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는 아들 '태성'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라미란은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엄마 '선희' 역으로 합류하며, 한지은이 사건 중심에 놓인 '진서' 역을, 박명훈이 특별 출연한다.
제작은 고고스튜디오가 맡았으며, 케이무비스튜디오와 프랑스 조르바프로덕션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한다.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가 메인투자와 배급을 담당한다.
'아버지의 비밀'은 올해 11월 크랭크인하여 내년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