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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던 패딩이 '갈기갈기'…너무 무섭다" 무슨 일

조제행 기자

입력 : 2026.10.30 07:08|수정 : 2026.10.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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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핫토픽 첫 번째 소식은 '멀쩡했던 패딩이 갈기갈기'라는 소식입니다.

지하철에서 누군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패딩 점퍼를 훼손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어제 SNS에 지하철 5호선에서 옷이 찢어지는 일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멀쩡했던 패딩이 찢어져 안에 있던 충전재가 다 쏟아지고 또 안에 있었던 니트까지 구멍이 났다면서 옷의 상태를 보니까 누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긋고 간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람 많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니 무섭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글만으로 옷이 어떤 경위로 훼손됐는지 누군가 고의로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한 게 맞는지 직접 확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나도 출근길에 누군가 옷을 입고 갔다', '결국 범인을 잡지 못했다' 등 비슷한 피해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진짜 날카로운 물체에 걸려서 찢어진 걸 수 있다는 추측도 함께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silbi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