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오늘(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한국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난 12일 이후 약 2주 만에 이뤄진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아울러 안보실은 이번 발사에 따라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하는 데 있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면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