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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핫토픽은 그래도 훈훈한 소식입니다.
'출근길 임산부 울린 할머니'.
한 임산부가 출근길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를 만나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임산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 급행을 타고 출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한 할머니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며 그 사연을 SNS에 올린 겁니다.
글쓴이는 임산부입니다.
그리고 문 앞에 겨우 서 있는 상황이었는데 저 멀리 어떤 할머니께서 '이리 와라'라고 손짓을 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이동하기가 어려워서 웃으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할머니는 계속 주변을 살피면서 빈자리가 나는 걸 지켜봤고요, 다행히 도중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다가오더니 바로 이렇게 아기에게 맛있는 거 사주라면서 1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건네기도 했대요.
글쓴이는 평소에 1호선 출퇴근길이 너무 힘들어서 불평을 하고는 했었는데 오늘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gowx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