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굴 조사 지역 전경
한국과 튀르키예 정부가 공동으로 발굴조사 중인 퀼테페 유적에서 헬레니즘 시대의 모자이크 유구가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모자이크 유구는 작은 자갈을 깔아 만든 건물 바닥으로, 퀼테페에서 헬레니즘시대 모자이크 유구가 확인된 것은 1948년 발굴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
발견된 모자이크 유구는 동서 163cm, 남북 165cm 규모로, 주변 흔적을 고려하면 원래는 이보다 더 넓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국은 2027년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퀼테페 공동조사 성과와 출토 점토문서 등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열 계획입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