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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빌라서 불…대피 유도하던 경찰관 주민과 고립됐다 구조

김규리 기자

입력 : 2026.10.28 22:34


▲ 청주 사천동 빌라 화재

오늘(28일) 저녁 6시 25분쯤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관이 2층 주민 80대 여성 A 씨를 대피시키려다 함께 고립됐으나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A 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세대 절반 가량을 태우고 약 3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