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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 최종 수상자로 홍진훤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홍 작가는 사진과 영상, 웹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시각 체계와 권력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이 상은 매해 예술가 4명을 선발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한 명을 수상자로 선정합니다.
'올해의 작가상' 전시는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