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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이유진♥차경은, '동상이몽2' 합류…父이효정 상견례 발언에 눈물바다

입력 : 2026.10.28 16:16|수정 : 2026.10.28 16:22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 커플이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11월 결혼하는 이유진, 차경은 커플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편에는 '동상이몽2' 최초로 부부가 아닌 부자 지간인 배우 이효정과 이유진이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이효정은 남다른 부자간의 우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진은 "결혼 준비라는 게 이래서 많이 싸우는구나"라며 "저희 집만큼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것"이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어진 양가 상견례 현장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화기애애하던 분위기 속에서 이효정은 "유진이가 심각하게 말하더라.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꺼내 분위기를 급변시켰다.

이유진의 당황한 기색에도 이효정은 "배우로서도 아직 제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고"라며 말을 이어갔고, 예상치 못한 발언에 예비신부 차경은은 끝내 눈물을 보여 상견례 자리에 어떤 전말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결혼을 앞둔 이유진♥차경은의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과 아버지 이효정의 진심이 담긴 상견례 현장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