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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다 발 헛디뎌"…3층서 차량 위로 떨어진 10대

김은진 에디터

입력 : 2026.10.28 08:30


▲ 119 구급대 자료화면

어제(27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아산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10대 A군이 추락했습니다.

A군은 지상에 주차된 승용차 위로 떨어지면서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A군이 셀카를 촬영하던 중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고 했다"며 "A군이 떨어진 승용차 지붕 일부도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