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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이 자신의 소장품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술관에 전시하고 있는데요.
전시가 흥행하면서 미술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RM이 기획과 큐레이션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사전 예매율이 역대 기록보다 6배가 높았다는데요.
최근까지 전시 관람권은 6만 6천 장 넘게 팔렸고, 전시 기념품도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미술관은 재정 악화 등이 겹치며 적자를 기록할 만큼 운영이 어려워진 상태였습니다.
가디언은 RM의 전시가 대규모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미술관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화면출처 : SFM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