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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알찬 뉴스, '유통기한', '중국산 유통기한'입니다.
빵의 유통기한이 반 년에 달한다는 일부 중국산 빵이 유통되는데요.
소비자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산 가공식품 유통이 늘면서 원산지와 보존료 표시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 시내에서 유통되는 수입 저가빵 104개를 검사해 봤더니 54개에서 보존료인 프로피온산이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51개는 중국산이었습니다.
중국산 삼각 카스텔라 제품 가운데 유통기한이 6개월에 달하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소비자 조사에선 외국산 빵과 과자를 국내산으로 착각해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36%였고요.
원산지나 보존료 표시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 역시도 73%에 달했으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