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오늘(27일) 민주당 주도로 자신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서초구 대법원 청사 퇴근길에 민주당의 국정조사 추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차에 올랐습니다.
여권에서 제기된 탄핵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조 대법원장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정조사 요구의 건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