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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천천히 강렬하게'서 송혜교와 연기 호흡…성공 향해 돌진

입력 : 2026.10.27 15:51


배우 김설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설현은 지난 24일 서울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기념 행사 '넷플잔치'의 'What Next' 무대에 참석해 차기작을 직접 소개했다.

오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간 이들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설현은 극 중에서 당돌한 성격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민희' 역을 맡았으며, 민자 역의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펼친다.
천천히 강렬하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설현은 이날 행사에서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현실 속에서도 성공을 향한 꿈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빛나는 작품"이라고 '천천히 강렬하게'를 소개했다.

한편 김설현은 하반기 '천천히 강렬하게' 뿐만 아니라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의 요괴 '연이' 역과 디즈니+ 새 시리즈 '상남자'의 비서 '이애린' 역 특별출연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