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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 어떡해"…'틈만나면' 유연석X서현진, 최초 '강아지 틈주인' 등판에 심기일전

입력 : 2026.10.27 15:53


SBS '틈만나면'에 방송 사상 최초로 귀여움 넘치는 강아지 틈주인이 등판한다.

27일(화) 밤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에서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이날 방송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생활을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리트리버 가족들이 틈주인으로 찾아온다. 반려견을 키우는 '리타 아빠' 유연석과 '시더 엄마' 서현진은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여섯 리트리버의 무해한 매력에 단숨에 매료된다.

특히 리트리버들이 포춘쿠키를 보고 간식으로 착각해 간절한 눈망울을 뿜어내자, 두 사람은 "애들 눈망울 어떡하냐. 우리 꼭 성공해야 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공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네 사람은 강아지 맞춤형 게임인 '원반 던지기'로 간식 사수에 나선다. 특히 유연석이 평소 리타와 갈고닦은 원반 던지기 실력을 뽐내며 '리타 아빠'로서의 클래스를 입증해 현장의 탄성을 자아낸다. 서현진 역시 "저도 연습 더 하겠다. 꼭 성공하고 싶다"라며 승부욕을 내비쳐 기대를 모은다.

과연 유연석과 서현진이 여섯 리트리버의 '견심'을 지켜내고 푸짐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지, 댕댕이들의 매력에 무장해제된 멤버들의 원반던지기 고군분투는 27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될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