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구 마전동 상가 사고 현장
인천 상가 건물에서 인테리어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해 작업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녀 4명이 얼굴 부위 등에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있습니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음식점에서는 폐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