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소비 심리 한 달 만에 후퇴…집값 상승 기대도 소폭 하락

한지연 기자

입력 : 2026.10.27 10:25

동영상

[경제 365]

국내 증시 조정과 중동 지역 충돌 등의 영향으로 10월 소비 심리가 한 달 만에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한 달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지수가 100을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인데,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100을 넘었습니다.

향후 경기 전망은 88로 2포인트 하락했고, 집값 상승 기대도 소폭 약해졌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4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지만, 장기 평균인 107보다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반도체 경기 둔화 가능성과 AI가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취업 기회 전망은 86, 임금 수준 전망은 122로 각각 2포인트씩 떨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