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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록물고기'부터 '버닝'까지 이창동 감독의 장편 영화 6편을 재조명하는 이창동 감독전이 내일(28일)부터 열립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이창동 감독의 데뷔작인 '초록물고기'부터 '박하사탕'과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까지 이 감독의 장편 영화 6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반 상영관보다 밝은 화면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되는데요.
이번 기획전은 이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지난달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