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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국인과 일본인 단체 손님이 머물고 간 숙소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에 온라인에서 논쟁이 있었다고요.
10년째 이 숙박업소를 운영 중이라는 한 업주가 SNS에 한국인과 일본인 단체 손님이 이용한 뒤에 객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쪽 사진에는 먹다 남은 케이크와 피자, 음료수병 등이 그대로 놓여 있었는데요.
반면 다른 사진 속 객실은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돈돼 있고 바닥도 깨끗한 모습이었습니다.
업주는 한국인 단체 손님과 일본인 단체 손님이 머문 뒤의 모습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어느 사진이 어느 쪽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부끄러움은 내 몫', '같은 숙박업자로서 공감한다'는 반응과 함께 '한국 사람이라고 다 저렇지 않다', '일부 손님의 행동을 국적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반론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