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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이번 주 뉴욕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7일부터 이틀간 미 FOMC회의가 진행되고 29일에는 9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28일에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29일에는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됩니다.
10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90% 안팎으로 우세한 가운데,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29일에는 3분기 GDP 성장률 발표도 예정 돼 있으며 기업 실적 가운데서는 29일 발표되는 샌디스크와 인텔의 실적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도 증시의 변수로 꼽힙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FOMC 회의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선물시장에서는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우 선물과 나스닥 100 선물이 100포인트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다우 선물은 52,500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29,2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S&P 500 선물도 소폭 상승하며 7,6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선물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소폭 오르며 2,7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FOMC 회의와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국채금리의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4.998%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을 살펴보면 금값은 앞서 주식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등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 선물 온스당 4,01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브렌트유 선물은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로 배럴당 116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실제 원유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는데요.
원유 선물은 배럴당 101달러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시장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