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스포츠

이재성, 헤더로 시즌 첫 골…마인츠는 브레멘에 3대 2 패배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10.25 11:02


▲ 이재성이 상대 선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대 1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추격 골을 뽑았습니다.

앙토니 카시가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이 올 시즌 리그 7경기 및 공식전 8경기 만에 넣은 첫 골입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과 분데스리가에서 도움 한 개씩만 기록 중이었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30분 랜스퍼드예보아 쾨니히스되르퍼와 교체됐고, 마인츠는 더는 추격하지 못한 채 그대로 3대 2로 졌습니다.

3승 1무 3패로 승점 10에 머문 마인츠는 18개 팀 중 7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