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전문가 2명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 산하 운영그룹의 주요 직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주동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와 박정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원이 각각 운영그룹 간사와 부간사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2년입니다.
장주동 연구사는 ICT 적합성평가 및 상호운용성 운영그룹 간사를, 박정은 연구원은 ICT 개발·정책 운영그룹 부간사를 각각 맡습니다.
APEC TEL은 아태지역의 ICT 발전과 정책·규제 분야 협력을 촉진하는 협의체로, DPSG와 CISG, ICT 보안·신뢰 운영그룹 등 3개 운영그룹을 중심으로 회원 경제 간 정책·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앞서 2024년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TEL 공동의장(2025~2026년)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에 운영그룹 주요 직책까지 추가로 확보하면서 APEC ICT 분야에서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