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레이 기념상 시상 안내
프로농구 KBL이 리그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작성한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준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경기는 LG의 시즌 첫 홈 경기입니다.
마레이는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3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리그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종전 기록은 2024년 3월 치나누 오누아쿠(당시 소노), 2011년 12월 테렌스 레더(당시 모비스)가 남긴 31개였습니다.
마레이는 2021-2022시즌부터 5시즌 연속 평균 리바운드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리그 최고의 리바운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