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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만 맞으면 마레이 손으로!" 공이란 공은 다 잡더니…34리바운드 신기록

박진형 PD

입력 : 2026.10.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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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KBL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지난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3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운 겁니다.

상대 팀 전체 리바운드(31개)보다도 많은 공을 잡아낸 마레이는 25득점 7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팀의 88-8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눈 부상으로 보호용 고글까지 착용한 채 골밑을 지배한 마레이의 활약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