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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까지 미성년자 주택 매수 66건…지난해 37건

한지연 기자

입력 : 2026.10.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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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8월까지 미성년자가 사들인 주택이 지난해 전체의 두 배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0세에서 19세의 주택 매수는 66건으로, 지난해 37건의 1.8배였습니다.

총 매수 금액은 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예금이나 주식·채권 매각 대금 등 '자기 자금'이라고 신고한 금액은 전체의 56.7%인 131억 원이었습니다.

한 명당 평균 3억 5천만 원짜리 주택을 사면서 약 2억 원을 자기 자금으로 신고한 셈입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미성년자의 주택 매수는 모두 1천541건, 매수 금액은 3천405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