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티베트 지진
중국 서부 티베트 자치구에서 어제 오후 10시 반쯤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현지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2시 25분 기준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으로 파악됐으며, 300채 이상의 주택이 지진 피해로 무너졌다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또 지진 피해 규모는 추가로 평가 중이며 현재 구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