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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암살자(들)'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현지 관객과 만났는데요.
허진호 감독은 표현의 자유를 지켜준 영화제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암살자(들)'은 국내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 속에서도 예정대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영화제에 참석했는데요.
외신에 따르면 허 감독은 상영이 끝나고 무대에 올라 영화적 표현의 자유와 예술적 자유를 지켜준 영화제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요.
영화제 측의 이번 결정은 자신을 비롯해 제작진과 배우 등 영화를 만든 모든 사람에게 큰 용기가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암살자(들)'은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화면출처 : hivemedia_corp·Singapore International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