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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데 "무섭다"…'휘적휘적' 다가와 패악질

이강 기자

입력 : 2026.10.22 07:07

동영상

'춤추듯 다가와 도시락 패대기'입니다.

대구에서 참 당황스럽고 충격적인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요.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이 도시락 배달을 준비하던 직원을 폭행한 겁니다.

영상을 먼저 함께 보시죠.

지난 12일 대구입니다.

도시락 업체 직원이고요.

배달할 도시락을 차량 트렁크로 열고 실으려고 하고 있는데 여성이 다가옵니다.

춤을 추듯 팔을 휘저으면서 다가옵니다.

참고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이 여성이 손을 뻗고요.

마치 펜싱을 하는 것처럼 이 남성을 겨누고 있어요.

직원들이 이걸 무시하고 도시락을 실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직원을 때리고 이렇게 도시락을 집어던지기까지 합니다.

뭐 하는 겁니까, 정말.

직원은 일단 대응하지 않고 물티슈를 찾으려고 이렇게 조수석으로 갔는데 여성이 또 다가와서 때리고 열린 차량 문을 발판 삼아서 지붕 위로 올라가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경찰을 불러서 여성을 인계했습니다.

다만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별도로 사건 접수는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는데요.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누리꾼들 정말 무섭다는 반응인데요.

그래도 직원이 끝까지 참고 침착하게 대응한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3people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