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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노태악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선관위 직원 투신 사망

정혜진 기자

입력 : 2026.10.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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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이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며, 업무상 횡령,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특검 조사를 받던 40대 선관위 직원이 오늘(21일) 오전 7시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해 숨졌습니다.

유서에는 선관위 조사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특검팀은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 상황은 없었
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