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해경
충남 당진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6시 25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맷돌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차량에 운전자가 타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바다에 빠진 승용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정확한 탑승 인원 등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경은 해상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평택해경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