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청
충남 계룡시청 소속 공무원의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달에 이어 계룡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어제(20일)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12명을 투입해 계룡시청 자치행정과와 회계과 2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수사 대상인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은 납품 등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고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 중인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일에도 이 사건과 관련해 계룡시청 등 2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