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서울시는 내일(22일) 신한은행, 초록우산과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연계 및 배달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11월 16일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음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신한 슈퍼SOL 앱에서 '땡겨요' 메뉴로 이동해 카드를 등록한 후 앱 내 '아동급식' 표식이 있는 가맹점 약 2만 곳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배달 서비스 도입과 함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천 원 상당의 배달비 쿠폰을 월 2매 지원합니다.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을 고려해 아동급식카드 1일 이용 한도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배달 서비스 신규 도입으로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보다 편하게 선택할 수 있고, 배달비 쿠폰과 이용 한도 상향으로 식사비 부담도 한결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개선해 모든 아동이 걱정 없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