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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건강 이상설 일축

입력 : 2026.10.21 13:29


배우 이영애가 김혜자의 건강 이상설을 사진 한 장으로 잠재웠다.

이영애는 20일 SNS에 김혜자와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최근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서 찍은 것이었다.

이영애는 영화를 본 뒤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 이 가을에 꼭 추천한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자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무엇보다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일축할 만큼 건강한 모습이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고,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15일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 당일 컨디션 문제로 불참 소식을 전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혜자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오늘(21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