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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5대 은행에서는 3년 7개월 동안 정규직이 4천 명 넘게 줄고, 비정규직은 1천 명 이상 늘었습니다.
2022년 말부터 올해 7월 말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정규직은 4천80명 감소했고, 비정규직은 1천48명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임직원은 3천32명 줄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정규직이 2천376명 줄어 5대 은행 전체 정규직 감소분의 58.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하나은행은 정규직이 389명 줄었지만 비정규직이 661명 늘어, 5대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전체 임직원이 증가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금융 확대, 희망·명예퇴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