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경찰서
경기 김포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0일) 오전 8시 41분쯤 김포시 고촌읍 수변에 80대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 당국이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그의 시신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A 씨 자녀는 지난 19일 오후 "아버지가 길을 못 찾는다"는 취지로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 중 A 씨 시신을 발견했으며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