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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단독 이용"…'고객 잡기 경쟁' 판도 바뀌었다

이강 기자

입력 : 2026.10.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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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알찬 뉴스입니다.

통신사 혜택 경쟁.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참 치열합니다.

장기 고객을 잡기 위해 체험형 혜택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통신사는 최근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동반인 3,000명을 초청해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놀이공원을 단독 이용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유명 셰프의 코스 요리와 숲 체험, 콘서트에 이어서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단독 관람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통신사들도 야구장 캠핑, 영화 시사회,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또 다른 통신사는 장기 고객 초청 행사를 내년에는 올해보다 3배 늘릴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요금 할인 등만 제공했었죠.

그것을 넘어서 이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 잡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