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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서 후진하던 굴착기에 60대 작업자 깔려 중상

홍승연 기자

입력 : 2026.10.20 14:27


▲ 자료화면

충남 예산에서 배수로 정비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9시 10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의 한 농지에서 배수로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 씨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깔렸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것으로 A 씨는 이날 투입된 일용직 노동자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가 A 씨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