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 대통령, 23일 규제합리화위 주재…메가 프로젝트 지원 방안 논의

강민우 기자

입력 : 2026.10.20 09:55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15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 후 열린 첫 번째 전체회의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세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입니다.

첫 세션에서는 국무조정실이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을 보고하고, 이어 각 부처에서 로봇·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바이오 관련 산업 현장의 규제 해소 방안을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2번째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규제 합리화 방안' 보고를 필두로 부처별 발표가 이어집니다.

각 세션 발표 이후로는 위원회 위원들과 민간기업, 전문가들의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에서는 부위원장 3인, 민간위원 25인 외에 현장 중심의 논의를 위해 안건과 관련된 기업과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하여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15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 후 열린 첫 번째 전체회의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