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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티 공습에 "최소 53명 사망"…최대 인명 피해
후티 반군이 예멘 정부군 군사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해서 최소 53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지난 7월 후티가 공격을 재개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입니다.
2. 폭력·약탈에 '야간 통행금지'…이탈리아도 폭동 시위
고물가 항의 시위가 폭력과 약탈 사태로 번지자 프랑스 정부가 야간 통행금지를 선포했습니다. 폭동에 가까운 시위는 이탈리아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3. 북 김여정 "확성기 재개 검토"…"전작권 조기 환수"
북한 김여정이 군사분계선 일대에 전술적 타격 수단을 늘리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독립 국가로서 방위는 스스로 해야 한다면서 전작권 환수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4. 순직 소방관 영결식…"소방이 재정 쭉쭉" 또 논란
부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빨대' 발언에 거듭 사과했지만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이 진짜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