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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했던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이어 새로운 야구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투쟁하는 '풀카운트'가 내년 2월 방송됩니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입니다.
2019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의 야구 드라마인데요.
배우 김래원 씨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의 감독 대행 황진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선수 시절 주전의 빛을 보지 못한 채 대부분을 백업 포수로 보낸 인물인데요.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 코치 역의 박훈 씨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