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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북대전 IC 부근서 도로 작업 중 사고…신호수·운전자 중상

김보미 기자

입력 : 2026.10.20 01:11


어젯밤(19일) 11시쯤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북대전 IC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공사 중이던 30대 작업자와 5톤 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편도 2차로와 갓길을 차단한 후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2차로로 주행하던 덤프트럭이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자 뒤따르던 2.5톤 화물차량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측으로 핸들을 틀면서 신호수 30대 남성과 작업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신호수와 2.5톤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