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충락 흉기난동 현장 감식
인천지방공소청은 지난 13일 인천 구월동 복합상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의식불명에 빠진 피해자에게 긴급 구조금과 생활안정비를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인천공소청은 오늘 오전 인천경찰청, 인천시 등과 사건관리회의를 열어 범죄 피해 지원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공소청은 우선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 중인 19세 여성 피해자에게 긴급 구조금 5천만원과 긴급 생활안정비 350만원을 지원하고 피해자 8명에 대해 국선 변호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가에서 최충락이 이용객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최충락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돼 수사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