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의 플리마켓 행사장 차량 돌진 사고
경기 안성시의 한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트럭을 몰고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방공소청 평택지청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11시 18분쯤 안성시 공도읍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자원봉사 중이던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 등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 첫 재판은 오는 29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