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국고채 금리가 19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77%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05%로 2.3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1.8bp 상승해 연 4.014%, 연 3.836%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214%로 0.8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1.0bp 상승해 연 4.276%, 연 4.301%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국고채 금리는 소폭 내림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한 뒤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이날 3년 국채선물을 7천21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243계약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이날 상승 마감은 지난주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간 데 이어 오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8일 3.983%였던 3년물은 지난 16일 3.854%로 내려왔고, 10년물은 같은 기간 4.395%에서 4.182%로 하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